교법3장41절
후천에서는 종자를 한 번 심으면 해마다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추수하게 되고 땅도 가꾸지 않아도 옥토가 되리라. 이것은 땅을 석 자 세 치를 태우는 까닭이니라.
교법3장42절
원시반본하는 때라 혈통줄이 바로잡혀 환부역조와 환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교법3장43절
세상이 급박해질 때 산도 물도 붉어지리라. 자식이 지중하지마는 제 몸을 돌볼 겨를이 없으리라. 어찌 자식의 손목을 잡아 끌어낼 사이가 있으리오.
교법3장44절
상제께서 이런 말씀을 종도들 앞에서 하신 적이 있느니라. 「내가 출세할 때에는 하루 저녁에 주루 보각(珠樓寶閣) 十만 간을 지어 각자가 닦은 공덕에 따라 앉을 자리에 앉혀서 신명으로 하여금 각자의 옷과 밥을 마련하게 하리라. 못 앉을 자리에 앉은 자는 신명들이 그 목을 끌어 내리라.」
교법3장45절
내가 일 하고자 들어앉으면 너희들은 아무리 나를 보려고 하여도 못 볼 것이요 내가 찾아야 보게 되리라.
교법3장46절
대저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이 편하리라. 닥쳐오는 일을 아는 자는 창생의 일을 생각하여 비통을 이기지 못하리라.
교법3장47절
상제께서 종도들에게 때때로 시를 읽어 주심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깨우치게 하셨도다.
 非人情不可近 非情義不可近
 非義會不可近 非會運不可近
 非運通不可近 非通靈不可近
 非靈泰不可近 非泰統不可近

 不受偏愛偏惡曰仁 不受全是全非曰義
 不受專强專便曰禮 不受恣聰恣明曰智
 不受濫物濫欲曰信

 德懋耳鳴 過懲鼻息
 潛心之下道德存焉 反掌之間兵法在焉
 
 人生世間何滋味 曰衣 曰食 衣食然後 曰色也
 故至於衣食色之道 各受天地之氣也
 惑世誣民者 欺人取物者 亦受天地之氣也

 事之當旺在於天地 必不在人
 然無人無天地 故天地生人 用人
 以人生 不參於天地用人之時 何可曰人生乎

 閑談叙話可起風塵 閑談叙話能掃風塵

 一身收拾重千金 頃刻安危在處心

 心深黃河水 口重崑崙山

 萬事分已定 浮生空自忙

 道通天地無形外 思入風雲變態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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