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3장41절 |
상제께서 무신년에 「무내팔자 지기금지 원위대강(無奈八字至氣今至願爲大降)」의 글을 지으시니 이러하도다. 欲速不達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 九年洪水七年大旱 千秋萬歲歲盡 佛仙儒一元數六十 三合爲吉凶度數 十二月二十六日再生身 ○○ 또 무신년에 이런 글도 쓰셨도다. 一三五七九 二四六八十 成器局 塚墓天地神 基址天地神 運 靈臺四海泊 得體 得化 得明 |
공사3장42절 |
이해 섣달에 공사를 보실 때 「체면장(體面章)」을 지으셨도다. 維歲次戊申十二月七日 道術 敢昭告干 惶恐伏地問安 氣體候萬死不忠不孝無序身泣 祝於君於父於師氣體候大安千萬 伏望伏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