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한가위)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과 같이 이 때에는 곡식과 과일이 결실을 맺어 우리네 삶이 풍요로워진다. 이러한 중추가절(仲秋佳節)을 맞아 가정에서는 조상들께 햇곡식과 햇과일로 제사상을 준비하여 보본(報本)의 정신을 되새기며 차례를 드린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상제님과 천지신명 전에 치성을 올리고 한해의 결실과 풍요에 감사를 드린다.